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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확진자 급증은 일시적 원인"…교정시설 방역강화

2020-12-25 6 Dailymotion

"확진자 급증은 일시적 원인"…교정시설 방역강화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1,200명대를 보이면서 증가세가 더 가팔라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방역당국은 대규모 검사가 연일 이뤄지고 있고, 교정시설 집단감염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급증한 것으로 판단했는데요.<br /><br />추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50개 교정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.<br /><br />이진우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코로나19 신규 지역발생은 1,216명.<br /><br />국내 코로나19가 처음 유행한 지난 1월 20일 이후 가장 많은 환자 수입니다.<br /><br />바이러스가 생존하기 좋은 겨울철을 맞아 1천 명을 넘나들던 신규 확진자 수는 900명대로 조금 줄어드는가 싶더니 다시 급격히 늘었습니다.<br /><br />방역당국은 서울 동부구치소 집단감염으로 인한 일시적 요인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 "나머지 지역적인 감염 사례는 최근의 추세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1천명, 900명대의 수준에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코로나19 진단검사량이 하루에 12만 건 가까이 늘어난 영향도 있습니다.<br /><br />실제 최근 도입된 수도권 임시검사소에서 확인된 누적 확진자는 1천여 명.<br /><br />전문가들은 일시적 요인이 크다고 하더라도, 지역 내 숨은 감염자가 여전한 만큼 철저한 방역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.<br /><br /> "가정에서 홈파티를 하거나 여행지에 가서 모임을 갖는 경우가 있습니다. 지금처럼 이렇게 무증상이 많은 경우에는 누가 감염됐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…."<br /><br />방역당국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정시설의 신규 수용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화 등 방역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.<br /><br />또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지는 연말연시 특별방역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점검도 강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이진우입니다. (jinu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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