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직 부장판사가 정경심 교수의 유죄 판결 관련 여권의 '사법개혁' 주장에 대해 '겁박'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태규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는 자신의 SNS에 "검사가 말 안 들으면 검찰개혁, 판사가 말 안 들으면 사법개혁"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"그 개혁을 겁박으로 읽는다"며, 정 교수 판결에 대한 여권의 '사법개혁' 목소리가 담긴 기사를 공유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동오 [hdo86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122517044144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