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코로나 확산 피해로 직격탄을 입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9조3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음 달 11일부터 지급이 시작돼, 최대한 신속하게 자금을 집행한다는 계획인데요, <br /> <br />홍남기 경제부총리의 발표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홍남기 / 경제부총리] <br />이번 대책은 소상공인과 고용 취약 계층에 대한 긴급피해지원 5조 6,000억 원, 그리고 코로나19 대응 방역강화 8,000억 원, 그리고 피해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패키지 지원 2조 9,000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의 방역조치로 영업이 금지 또는 제한되었거나 매출이 감소한 연 매출 4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280만 명에게 현금을 직접 지원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겨울스포츠시설 내에 입주한 소규모 부대 업체 등은 집합금지업종으로 간주하여 버팀목 자금 300만 원씩을 지급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이 버팀목 자금이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국세청 등 행정정보를 최대한 활용해 대상자를 선별하고, 특별피해업종과 기존의 새희망자금 수급자는 별도의 심사 없이 신청만으로 바로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김태민 [tmki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123002181585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