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규 확진자 513명…나흘째 500명대 유지 <br />BTJ열방센터 미검사자 1,300여 명…위치 추적해 검사 권고 <br />방역수칙 지속 위반 종교시설 폐쇄 명령 등 검토<br /><br /> <br />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를 앞두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나흘 연속 하루 5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적으로 감염자가 나타나고 있는 BTJ열방센터 관련자 가운데 아직도 1,300여 명은 검사를 받지 않고 있는데, 방역당국은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박경석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코로나19 3차 대유행은, 하루 신규 확진자가 1,200명에 달했던 지난달 25일을 정점으로 완만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방역당국의 평가입니다. <br /> <br />대유행 초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절반을 차지했던 다중 이용시설 감염은 최근 33%까지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확진자 접촉 등 개인 간 전파 비율이 20%대에서 두 배가량 높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하루 신규 확진자 발생이 나흘째 500명대로 유지되고 있지만 상황은 여전히 위험합니다. <br /> <br />[백순영 / 가톨릭대학교 의대 명예교수 : 우리가 한 달 전만 해도 100명, 200명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500명 수준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거든요. 그래서 지금 이 수준을 잘 통제해서 더 떨어뜨려야만 통제가 가능한 것이지.] <br /> <br />대규모 집단 감염 진원지인 BTJ열방센터 관련해서는 아직도 천 명이 넘는 사람이 검사를 받지 않은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방역당국은 연락을 끊고 잠적한 이들에 대해서는 휴대전화 위치정보로 소재지를 파악한 뒤 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 같은 종교시설에서의 감염 사례는 지난해 11월 이후 전체 집단 감염의 15% 수준에 이릅니다. <br /> <br />방역당국은 집합금지 명령을 계속 위반하는 종교 시설은 폐쇄 명령을 내리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[윤태호 /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: 시설운영 중단과 폐쇄명령의 세부적인 절차와 기준을 마련하고 현재 시군구청장에게 부여된 명령 권한을 시도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.] <br /> <br />방역당국은 사전준비 부족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지 못하는 미국 등의 시행 착오를 거울삼아 백신 접종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YTN 박경석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11521454430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