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규 환자, 41일 만에 가장 적은 12만 7천여 명 <br />위중증·사망 안정적 유지되면 거리두기 완전 해제 가능성↑<br /><br /> <br />오미크론 변이 유행 규모가 감소세로 바뀐 가운데 정부는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으로 2주간 위중증 환자가 안정적으로 관리되면 오는 18일 거리두기 전면 해제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김평정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코로나19 유행 규모가 감소 추세를 보인다는 정부의 판단은 주간 일 평균 확진자 수의 변화에 근거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한 주간 일 평균 확진자는 28만 5천 명가량으로 지난달 중순의 40만 5천 명보다 10만 명 이상 줄었습니다. <br /> <br />신규 환자 수도 41일 만에 가장 적은 12만 7천여 명으로,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을 고려하더라도 확연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유행 규모가 감소하는 경향에 발맞춰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점차 줄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달 31일 1,315명으로 최대치를 찍은 뒤 1,108명 수준까지 완만하게나마 내려왔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의 정점 구간을 이번 주나 다음 주로 예상한다면서 애초 걱정했던 것만큼 급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우려했던 사망자가 6백 명에서 8백 명 수준으로 증가하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면서 지난달 24∼25일쯤의 주간 평균 359명을 정점으로 이후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[천은미 /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: 위중증·사망자가 좀 줄어든 이유는 오미크론의 독성이 낮고 백신 접종이 일정 부분 이뤄져 있고 고령층을 중심으로 치료제가 일부 제공되면서 중증화가 훨씬 감소한 것으로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돼 의료체계의 부담이 낮아지면 거리두기 완전 해제가 실현될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. <br /> <br />현재 시행 중인 거리두기는 사적모임 10명, 영업시간 자정까지로 이전보다 완화된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앞으로 2주 동안 상황이 더 안정되면 실내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모든 제한이 해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평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평정 (pyu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40422121470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