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가 오늘 장중 한때 6,750을 돌파하며 장중 최고치를 찍었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우리 증시를 끌어가는 삼성전자는 분기별 최고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초호황 슈퍼 사이클을 맞은 반도체 사업으로만 54조 원에 육박하는 수익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 기자 연결합니다. 김세호 기자! <br /> <br />구체적인 증시 상황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. 코스피는 오늘도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코스피는 어제보다 0.72% 오른 6,739로 개장하며 6,740선을 돌파하며 또다시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6,750까지 넘어섰지만,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전화하면서 지금은 6,600대를 오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반도체 사업에서만 54조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거뒀는데, 등락을 거듭하며 지금은 1.7% 내린 22만 3천 원대를 보이고 있고, 130만 대를 유지하던 하이닉스도 지금은 129만 원대로 내려갔습니다. <br /> <br />코스닥은 하락세를 이어가며 지금은 1,190원대에 머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앞서 잠시 언급을 했지만, 삼성전자 반도체가 역대급 영업이익을 올렸는데, 삼성전자 상황도 함께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전체 영업이익은 57조 2천328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사업별로는 반도체가 삼성전자의 전체 실적을 이끌었는데,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, DS 부문에서만 매출 81조7천억 원, 영업이익 53조7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범용 D램 가격 급등과 고대역폭 메모리, HBM 공급 확대 등에 힘입어 전사 영업이익의 94%를 견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SK하이닉스도 1분기 매출 52.6조 원, 영업이익 37.6조 원에 달했지만, 삼성전자에 미치지는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반도체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결성된 노동조합 다음 달 21일부터 18일간 예고한 총파업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전담 조직 대응 체계로 생산 차질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노사 현안은 법과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하고 있다며 노조와 대화를 우선해 원만히 해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세호 (se-3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43014373165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