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열고, 최근 하버드대 교수 논문으로 불거진 '위안부가 매춘부에 불과했다'는 주장에 대해 '역사의 증인이 이렇게 살아있다'며 한 마디로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정부를 향해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판단을 구하게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이용수 /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] <br />저는 절박한 마음입니다.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. 제가 할머니들한테 가서 저 하늘나라 가서 할머니들한테 뭐라고 하겠습니까. 너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해결도 못 하고 왔다고 하면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. 부디 유엔 재판소에 국제법으로 위안부 문제가 판단을 받게 해주십시오. <br /> <br />(위안부가 매춘부에 불과했다는 주장에 대한 입장은?) <br />한마디만 대답하겠습니다. 역사의 산 증인이 이렇게 살아있지 않습니까. 이것을 구구이 말씀 안 드려도 아시는 거 아닙니까. 제가 대답하고 싶지 않지만, 그렇게 악랄하게 해놓고 저는 그대로입니다. <br /> <br />김경수 [kimgs85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21618405460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