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행진을 알리기 위해 대학생 30여 명이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내용의 집회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국제평화행진 대학생 홍보단 30명은 오늘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앞에 모여 일본의 경제 보복조치를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보단 학생들은 강제 동원 피해자 증언이 담긴 피켓을 들고 2분 동안 가만히 서 있거나, 한일군사정보협정을 파기하라는 뜻으로 종이를 찢는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신촌 골목에서 행진을 벌인 뒤 해산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보단 측은 광복절인 내일 오전 11시,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양심 있는 일본 시민, 재일동포들과 함께 서울시청광장에서 일본 대사관 앞으로 행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대겸 [kimdk102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81419295146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