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"북한 비핵화에 집중…이란, 핵합의 준수해야"<br /><br />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비핵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APTN이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블링컨 장관은 현지시간 22일 유엔 군축회의에서 "미국도 북한의 비핵화에 집중하고 있다"며 "평양의 불법적인 대량살상무기와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해결하기 위해 동맹국 등과 긴밀히 협력할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이란 핵 문제와 관련해선 "이란이 핵합의를 엄격히 준수하면 이에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"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