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을 배후에 둔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조직 '라자루스'(Lazarus)가 10여 개국 이상의 국방 관련 기관에 대한 보안 공격을 시도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 보안업체 '카스퍼스키'는 지난 25일 홈페이지에 올린 보고서에서 "최근 수년간 가상화폐 거래소 등 금융 기관에 초점을 맞췄던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지난해부터는 방산 분야를 공격 대상에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"며 "현재까지 12개국 이상의 기관이 영향을 받았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보고서는 라자루스가 '스레트 니들'이라는 백도어 공격 악성 코드를 설치해 공격 대상의 통신망에 접근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백도어 공격은 몰래 뒷문으로 드나들듯 보안 허점을 이용해 인증 절차 없이 시스템에 접근해 가하는 공격을 뜻합니다. <br /> <br />라자루스는 신뢰도 높은 의료기관이 코로나19 관련 최신 정보를 보낸 것처럼 꾸민 이메일로 공격 대상의 기기와 시스템에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22710074380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