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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바이든 취임식 스타' 흑인 시인 "경비원이 수상한 인물 취급"

2021-03-07 5 Dailymotion

'바이든 취임식 스타' 흑인 시인 "경비원이 수상한 인물 취급"<br /><br />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 때 축시를 낭독해 화제를 모았던 흑인 여성 시인 어맨다 고먼이 집 앞에서 경비요원에게 수상한 인물 취급을 당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.<br /><br />고먼은 자신의 트위터에 집에 오는 길에 경비요원이 수상해 보인다면서 실제 주민인지 확인하겠다고 쫓아왔다면서 열쇠를 보여주자 경비요원은 자리를 떴지만, 사과의 말을 남기지 않았다고 올렸습니다.<br /><br />이어 "이것은 흑인 여성이 겪는 현실이라며 어느 날 아이콘으로 불리게 됐지만, 다음날 위협적인 존재로 불린다고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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