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LH 직원들이라고 부동산 투자하지 말란 법 있나요." <br />"28층이라 (항의 소리가) 하나도 안 들린다, 개꿀." <br />"왜 우리한테만 지랄하는지 모르겠다." <br />"꼬우면 니들도 우리 회사로 이직하든가." <br /> <br /> 경기 광명·시흥지구 투기 의혹으로 국민적 공분이 폭발한 가운데, LH 직원들로 추정되는 이들의 망언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. <br /> <br /> 이에 대해 LH는 "LH 직원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글에 대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대단히 안타깝고 죄송하다"고 밝혔다. 그러면서도 "관련 글을 올린 게시자들은 LH 직원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"고 덧붙였다. <br /> <br /> <br />제작: YTN 권민석 기자(minseok20@ytn.co.kr) <br /> YTN PLUS 함초롱PD(jinchor@ytnplus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1031018270099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