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시장이 되면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안 후보는 자신의 SNS에 피해자에게 용기와 신뢰를 주는 일은 서울시장의 소명이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피해자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번 보궐 선거에서 야권 전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31716452772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