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N 인권이사회에서 오늘 밤 북한인권 결의안이 채택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, 정부는 결의안 공동제안국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외교부 당국자는 북한인권 결의안과 관련해 기존 입장에서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지난 2019년 이후 UN 총회와 인권이사회에 상정된 북한인권 결의안에 대해 한반도 정세 등 제반 사항을 검토해 공동제안국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외교부는 어제는 공동제안국 참여 여부에 대한 취재진의 질의에 결정되지 않았다고 답변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32323305962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