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은 문재인 정부 지난 4년을 두고 아마추어 선무당 정권의 진수를 보여준 '내로남불'의 흑역사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기현 대표 대행은 정부가 마치 도덕 선생인 양 국민과 야당을 훈계하고 길들이면서, 정작 권력층인 자신들은 특혜와 반칙을 저질러 나라를 갈등과 분열로 몰아세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소득 주도 성장과 즉흥적 복지 정책으로 소득 격차를 키웠고, 탈원전 정책과 부동산 3법으로 산업 생태계를 고사시키고, 서민의 꿈을 짓밟았으며, 가짜 평화쇼로 북한의 핵 무장만 강화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, 남은 1년은 국민과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뭉칠 수 있도록 소통과 통합, 협치를 위한 리더십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51010332051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