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 "자가검사키트 검사 12만여건 중 3건 확진"<br /><br />서울시가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에서 총 3건의 확진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서울시에 따르면 14일 기준 자가검사키트 검사 건수는 12만 5천여 건으로 이 가운데 6건에서 양성반응이 나왔고 최종 확진된 사례는 3건이었습니다.<br /><br />3건은 모두 콜센터 종사자로 확인됐습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지난달 콜센터와 물류센터에 자가검사키트 사용을 시범 도입했으며 이는 한 달간 진행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