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<br />학교 폭력이 의심되는 영상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에는 중학생 여러 명이 남학생 한 명을 둘러싼 채 목을 조르고 신체 부위를 만지는 장면이 담겨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다연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집단 괴롭힘이 의심된다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타고 퍼진 영상입니다. <br /> <br />한 남학생이 또래 학생의 목을 조릅니다. <br /> <br />그 옆 담배를 피우던 여학생은 목이 졸린 학생의 중요 신체 부위 쪽으로 손을 갖다 댑니다. <br /> <br />나머지 학생들은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고, 피해 학생은 바닥에 쓰러집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, 근처에 있던 가해 학생을 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[경찰 관계자 : 신고자한테 어떤 인상착의였는지 듣고 나서, 주변을 둘러보니 비슷한 아이가(가해 학생이) 있어서….] <br /> <br />가해 학생들은 장난이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중학교 1학년인 피해자는 가해자들과 평소 알고 지내던 동네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피해자 부모에게 사실을 알리고 가해 학생들에게 폭행과 추행 혐의 등을 적용할 수 있을지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다연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71417274091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