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고발 사주 의혹을 정치공작 프레임으로 규정하고 국민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전 총장은 이준석 대표를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검찰총장을 고립시키고 일부 정치검사와 여권이 소통하며 수사사건을 처리한 게 정치공작 아니겠느냐며, 또 프레임을 만든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준석 대표도 당이 법제사법위에서 이런 부분을 대응해야 할 거로 안다면서, 소속 의원들에게도 공격에는 적극 대처해달라는 주문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YTN 이정미 (smiling3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090612163599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