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동구 고교 1·2학년 등교 중단…3학년 대면 수업 <br />10일 학생 첫 확진 뒤 동급생 전파…누적 16명 <br />"방역수칙 준수…수업 함께 듣고 화장실 공동사용" <br />송파구 중학교 11명…전 학년 24일까지 원격 수업<br /><br /> <br />2학기 대면 수업이 이뤄지는 중고등학교 곳곳에서 감염자가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가락시장에서는 스무 명 가까이 확진자가 또 늘었는데요. <br /> <br /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. 이준엽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서울 강동구 고등학교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학교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진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이곳 학교도 확진자가 나와, 1, 2학년 등교는 중단됐는데요. <br /> <br />백신 접종이 끝난 3학년 학생들만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0일 2학년 학생 1명이 처음으로 확진됐습니다. <br /> <br />주로 1학년 같은 반 친구들 중심으로 전파되면서 일주일 동안 관련해 누적 16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방역수칙을 잘 지켰는데도 장시간 수업을 함께 듣고 화장실 등을 같이 사용하면서 전파된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은평구 고등학교에서도 지난 11일부터 누적 12명이 확진됐는데요. <br /> <br />학교 학생이 5명, 가족이 1명, 지인이 6명 감염됐습니다. <br /> <br />최초 확진자가 또래들끼리 학교 외부에서 사적으로 모인 것으로 파악됐는데요.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이 사적 모임에서 감염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있는데, 방역수칙을 위반했는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밖에 송파구 소재 중학교에서도 지난 8일부터 지금까지 11명이 확진됐는데요. <br /> <br />전 학년이 오는 24일까지 원격 수업을 하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화성 한 중학교에서도 15명, 수원의 고등학교에서 21명이 확진됐고요. <br /> <br />서대문구 학교에서도 새로운 집단감염이 나와 학생과 가족 등 10명이 감염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가락시장에서 확진자가 또 나왔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서울 가락시장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18명이 또 확진됐는데요. <br /> <br />지난 2일 종사자 한 명을 시작으로 누적 166명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확진자 일부는 증상을 보인 뒤에도 계속 근무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밖에 술집, 체육시설, 직장 등 일상 곳곳에서 감염이 이어졌는데요. <br /> <br />용산 한 와인바에서는 지난 13일부터 종사자와 이용자, 지인 등 누적 11명이 확진됐습니다. <br /> <br />1층에 있지만, 창문이 없어서 환기가 안 됐던 것으로 조사됐습니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091614164468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