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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군대 내 구타로 사망"...20년 만에 366건 사인 변경 권고 / YTN

2021-10-14 2 Dailymotion

약 20년 전 군에서 본인의 실수나 질병으로 숨졌다고 기록된 장병들에 대해 뒤늦게 목격자 증언이 확보돼 구타나 가혹 행위로 사인을 변경하라는 권고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는 오늘 3년 성과 보고회를 열고 지금까지 366건에 대하여 재심사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구체적 사례를 보면, 지난 80년 본인 실수로 숨졌다고 기록된 공 모 일병의 경우 사실은 선임의 폭행으로 숨졌다는 동료 병사의 목격담과 법의학 소견 등을 확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84년 과로사로 숨졌다고 기록된 최 모 소위도 사실은 교관들로부터 심한 구타를 당해 숨졌다는 목격담을 토대로 유격훈련 교관들의 가혹행위가 사인이라는 점을 밝혀냈습니다. <br /> <br />송기춘 위원장은 "남은 2년의 활동기간 동안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고인과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101411375371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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