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금포탈 묵인 억대 뒷돈…전 세무공무원 중형<br /><br />세무서 간부로 재직할 당시 세금포탈을 눈감아 주고 억대의 뇌물을 받아 챙긴 전직 세무공무원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.<br /><br />인천지법 형사12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전직 세무공무원 A씨에게 징역 6년과 벌금 1억 2천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재판부는 "A씨가 법정에서도 범행을 모두 부인하며 잘못을 반성하지 않았다"고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지난 2011년 서울 모 세무서 제산세과 과장으로 근무하던 A씨는 부동산 양도소득세 신고와 관련한 청탁을 받고 3차례에 걸쳐 총 1억 2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