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다음 달 이른바 '백신 패스'제도를 본격 시행하기에 앞서 계도·홍보 기간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"접종증명·음성확인제라는 새로운 제도가 현장에서 안착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 의견이 지방자치단체들을 중심으로 계속 제기되고 있다"며 "이에 일정 기간을 계도 및 홍보 기간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손영래 반장은 "오는 금요일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최종안을 발표할 때 함께 안내하겠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'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' 초안에 따르면, 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일부 고위험 시설·행사에 대해서는 백신 접종증명서나 PCR 음성확인서를 제시해야 시설 입장을 허용하는 '백신 패스'를 도입합니다. <br /> <br />전국 209만 개 다중이용시설 가운데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, 실내체육시설, 목욕장업, 경마·경륜, 카지노 등 13만 개 시설과 100인 이상 행사·집회, 요양시설 면회 등에 적용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잔디 (jand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1102613313952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