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한국 등 7개국 대만 잠수함 건조 지원"…靑 "사실아냐"

2021-11-30 0 Dailymotion

"한국 등 7개국 대만 잠수함 건조 지원"…靑 "사실아냐"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대만이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독자적인 잠수함 개발에 나선 가운데 한국 등 7개 나라가 이를 지원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.<br /><br />청와대는 관련 보도를 부인하면서도 개인적 차원의 지원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베이징 임광빈 특파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지난해 11월 첫 자체 잠수함 건조에 착수한 대만.<br /><br /> "도전과 의심은 우리를 패배시키지 못했습니다. 오늘부터 대만산 잠수함을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."<br /><br />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중국의 방해에도 지난 2017년부터 자체 잠수함 설계에 돌입했습니다.<br /><br />2024년 첫 잠수함 생산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총 8대의 잠수함을 건조한다는 계획입니다.<br /><br />로이터 통신은 대만의 이같은 잠수함 건조 프로젝트를 한국과 미국 등 최소 7개국이 비밀리에 지원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한국과 호주, 인도, 스페인, 캐나다 등 최소 5개국 출신 엔지니어와 기술자, 전직 해군 장교들이 잠수함 건조를 지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.<br /><br />다만, 독일과 일본 등은 대만의 요청에서 참여를 꺼려했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이 같은 보도에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다만, 개인적 차원에서 불법으로 대만에 정보를 제공한 경우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이런 가운데 대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군사적 긴장감은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중국은 대만해협 주변에 전략 핵잠수함까지 노출하며 무력 시위를 펼쳤고, 이에 미군도 대잠 초계기를 띄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br /><br />미군 대잠 초계기는 평소와 달리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 중국 측 방면에서 비행했는데, 중국군 핵 잠수함을 추적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중국군은 앞서 대만 상공에 처음으로 공중급유기도 투입했습니다.<br /><br />중국군이 이미 대만해협 주변에서 종합적인 군사 대비 태세를 갖추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베이징에서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