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의당은 민주당 이재명,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양자토론은 담합이라며 불공정의 끝판왕이자, 민주주의에 대한 폭거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동영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거대 양당 후보만 토론하겠다는 것은 키가 작다고 시험장에서 내쫓는 격으로 다양성을 부정하는 차별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사상 초유의 토론 담합 사태임에도 불구하고 양자 간 TV토론을 수용한 지상파 방송 3사에 유감을 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의당은 기만적이고 불공정한 양자 토론을 막기 위해 법적 대응을 비롯한 전당적 집중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11814521862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