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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시 확진 검토"..."타액 PCR, 허가되면 사용 가능" / YTN

2022-02-24 2 Dailymotion

코로나19 환자 급증하며 PCR 검사 역량 턱밑까지 차올라 <br />신속항원검사 이후 PCR 검사까지 공백…추가 확산 위험 <br />방역 당국 "타액 PCR 검사, 식약처 허가받으면 사용 검토" <br />"현행 검사 방식은 학생들에게 공포심·거부감 유발"<br /><br /> <br />정부가 의료진이 시행하는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확진으로 판단하고 치료와 격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침을 이용한 PCR 검사가 정식 허가를 받는다면 방역 당국이 사용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면서 PCR 검사를 받으려는 줄이 길게 늘어 서 있습니다. <br /> <br />PCR 검사 역량이 턱밑까지 차올라 번호표를 주며 다음 날에 검사하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이런 상황에서 의료진이 시행하는 신속항원검사의 경우 양성률 정확도가 90%를 넘어선다는 판단에 따라 <br /> <br />정부는 신속항원검사 양성 결과만으로 확진 판정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. <br /> <br />신속항원검사 이후 PCR 검사에 따른 확진까지 하루 이상의 공백이 생기면서, 가족들 간에 추가 확산의 위험이 커지고 치료제 투여도 늦어진다는 우려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코로나 감염으로 아픈 환자들에게 선별검사소까지 이동해 PCR 검사를 받게 하는 것이 맞느냐는 현장 의료진의 의견도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렸습니다. <br /> <br />[천은미 /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교수 : 증상이 있어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나오면 거의 맞다고 보시면 되기 때문에 굳이 PCR로 확인하지 않더라도 일반관리군으로 스스로 자가격리하는 것이고…. 고위험군 같은 경우도 PCR하면 하루 이상 시간이 걸리잖아요. 그 경우에는 바로 치료제 처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(효과적입니다.)] <br /> <br />[백순영 /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: 약 24% 정도의 위양성률이 있기 때문에 (고가의) 팍스로비드를 처방할 경우 감염이 되지 않았는데 즉, 다른 감염증인데 팍스로비드를 처방하는 낭비가 있을 수 있어요. 좀 더 검토할 필요가 있어요.]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방역 당국은 콧속이 아닌 목구멍 근처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'타액' PCR 검사가 정식 허가를 받는다면 사용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임숙영 /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: 타액 검사 PCR은 지금 식약처에서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이 없는 상황입니다. 식약처에서 정식 허가받은 제품이 있는 경우라면 당연히 이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이동우 (dw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22422073953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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