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정치개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3당 대표 회동을 제안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 대표는 대표단회의에서 지난 대선에서 국민 앞에 약속했던 다당제 연합정치를 여는 정치개혁 과제를 책임 있게 논의하자며, 정의당은 오늘부터 정치개혁 실현을 위한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비롯해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과 정당 연설회, 농성 등 전당적 행동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32111302852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