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진, 남북정상 친서에 "진정한 평화는 북한 비핵화로 이뤄야"<br /><br />박진 외교장관 후보자는 남북 정상의 친서 교환과 관련해, 비핵화를 통한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박 후보자는 오늘(22일)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"진정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북한의 비핵화와 남북관계 정상화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국민께서 많이 느끼실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"북한이 그동안 비핵화를 역행하고 남북관계가 교착 상태에 빠진 것에 대해서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"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#박진 #남북정상_친서 #남북관계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