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입법 저지를 위한 폭력을 저질러 '조폭 국회'가 됐다고 맹비난하면서, 국회 선진화법 위반에 대해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오전 비대위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이 검찰청법 개정안 처리 과정에서 폭력과 막말로 의사 진행을 방해해 국민 보기 부끄럽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박홍근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겨냥해 당선인의 입이라는 대변인이 모욕적 언사를 통해 의회와 의원의 자격을 의심케 하고 존재를 부정했다면서, 적법한 후속 조치를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50210305076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