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두고 설전이 오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다 야당 의원들이 일제히 회의장에서 빠지며 결국 파행됐는데요. <br /> <br />당시 모습 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[송석준 / 국민의힘 의원(국토교통위 간사) : 윤석열 정부의 출범을 방해하고, 발목잡기 하는, 이 구태에 대해서 국민께서 엄중하게 심판하실 겁니다.] <br /> <br />[조응천 / 더불어민주당 의원(국토교통위 간사) :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오늘 추경안 심의는 성실히 임하겠습니다. 다만 원희룡 장관의 인사는 받을 수가 없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51723594888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