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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소쿠리 투표 없다"는 선관위...불신 털어낼까? / YTN

2022-05-18 37 Dailymotion

지난 대선 사전투표, 투표용지 ’부실 관리’ 논란 <br />’소쿠리 투표’ 비판 받은 선관위, 대책 마련 <br />’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’ 시, 일반 유권자와 동일<br /><br /> <br />오늘부터 6·1 지방선거 공식 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오는 27일과 28일에는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지난 대선에서 허술한 사전투표 관리로 뭇매를 맞은 선관위가 대책을 마련했는데, 선관위원장 사퇴로까지 이어진 부실관리 논란을 털어낼지 관심입니다. <br /> <br />정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코로나19 확진자들이 투표를 마친 용지가 위태롭게 쌓여 있습니다. <br /> <br />뚜껑도 없는 플라스틱 바구니와 종이 쇼핑백까지 동원됐습니다. <br /> <br />[사전 투표 유권자 (지난 3월) : 그렇게 하다가 한 장씩 빠지면 어떻게 해요.] <br /> <br />'소쿠리 투표'라는 비아냥과 비판이 쏟아졌는데, 선관위가 뒤늦게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확진자를 위한 별도 임시 기표소는 설치되지 않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확진자도 유권자와 같은 장소, 같은 투표함을 사용합니다. <br /> <br />확진자는 사전투표 둘째날인 28일에 투표를 하는데, 일반 유권자가 투표를 마치고 30분 뒤인 오후 6시 30분터 8시까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6월 1일 본 투표 당일에는 저녁 7시 30분까지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동선을 겹치지 않도록 해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[김보람 /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행정사무관 : 코로나19 등의 감염 우려없이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는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일반 유권자와 격리자 유권자의 동선을 구분했기 때문입니다.] <br /> <br />선관위는 투표일 전, 방역 당국이 확진자 격리 의무를 해제할 경우 일반 유권자와 동일하게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하도록 방침을 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[노태악 / 신임 중앙선관위원장(지난 17일) : 이번 선거의 성공적인 관리에 선거관리위원회의 명운이 달려있습니다.] <br /> <br />지방선거 사전 투표가 이제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, 지난 대선 관리의 오명을 씻겠다는 선관위의 약속이 지켜질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YTN 정유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유진 (yjq0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51904335307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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