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어제(27일) 취임한 육·해·공군참모총장에게 북한의 도발에 단호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장관은 오늘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군 총장 이취임식 훈시문에서 현행 작전에서는 어떠한 빈틈도 없어야 하며 만일 북한이 직접적인 도발을 자행할 경우 자위권 차원에서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강한 훈련을 통해 사기를 드높이고 언제든지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준명 (shinjm75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52801494231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