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이 대선과 지방선거 패배를 수습할 비상대책위원회에 선수별 대표를 한 명씩 뽑아 비대위원으로 합류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의원총회에서 이 같은 의견이 나왔고, 초선, 재선 등 선수별 의원을 비대위원으로 추천해 원내대표와 함께 비대위원장 인선 문제 등을 논의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 선수별 비대위원을 뽑게 되면 초선과 재선, 3선 의원 각각 한 명씩 비대위에 합류하는 방안이 유력해 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유진 (yjq0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60522122850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