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 "북한 도발로 한미일 동맹 더욱 공고해져" <br />"외교적 해결 방법 여전히 열려 있어" <br />美, 北에 도발 자제하고 대화 나설 것 거듭 촉구 <br />美 "北 고위급에 대화 촉구 비공식 메시지 전달"<br /><br /> <br />미국 백악관이 북한이 실제 추가 핵실험에 나설 경우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미 유엔 차석대사는 고위급 대화를 원한다는 대북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미국 백악관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만약 북한이 핵실험에 나설 경우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[제이크 설리번 /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: 북한의 계속되는 핵실험 가능성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. 강력히 대응할 것입니다.] <br /> <br />북한의 도발로 한국과 일본과의 동맹은 더욱 단단해졌다며 최근 실시한 연합훈련을 언급했습니다 <br /> <br />다만 대화의 여지는 여전히 열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이 대화 테이블에 나온다면 언제든 응할 것이라며 이런 방침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[제이크 설리번 /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: 미국이 취하고 있는 접근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 앞으로도 계속 유지할 것입니다.] <br /> <br />미국은 북한에 도발을 자제하고 대화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, 성 김 대북특별대표도 최근 한국을 찾아 북한의 핵실험 자제를 촉구하며 대화 복귀를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원한다는 고위급 메시지도 비공식 채널을 통해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프리 드로렌티스 주유엔 미국 차석대사는 북한의 고위급 관리에 조건 없는 대화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메시지는 제3 자를 통해 서면으로 전달됐고 구체적 제안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의 잇따른 강경 발언에 이어 구체적 제안이 담긴 고위급 대화 제안이어서 한반도 정세에 새로운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YTN 김선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선희 (sunn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60910545818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