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할 경우 사용할 것으로 전망되는 풍계리 핵실험장의 3번 갱도 정비를 완료했으며 4번 갱도에서도 새 건설 활동이 관측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현지 시각 15일 북한 전문 사이트 '분단을 넘어'에 전날 촬영된 위성 사진을 토대로 이같이 분석한 보고서를 게재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고서는 약 4개월 전부터 시작된 3번 갱도의 정비작업은 완전히 종료됐다며 7차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준비를 끝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4번 갱도 입구 근처에서 벽체 공사와 공사 자재가 새로 관측됐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연구소는 미래에 있을 추가 핵실험을 위해 2018년 '불능화'했던 이 갱도를 다시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은 북미·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2018년 핵실험·대륙간탄도미사일(ICBM)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고 핵실험장의 갱도도 폭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당시에도 갱도 입구만 폭파해서 막은 것으로 관측됐으며 내부까지 파괴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태욱 (taewook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61607112289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