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두 달간 북한 지역에 호우가 이어진 가운데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에 홍수 피해로 보이는 장면이 위성사진을 통해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북한 전문 사이트 '분단을 넘어' 보고서는 지난 24일 촬영된 위성사진을 분석해 풍계리 핵실험장 4번 갱도 복구 작업이 폭우로 일시 중단되고 진입로에는 일부 홍수 피해도 감지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지휘본부 주변에도 새로운 우회로가 생겼다며 홍수와 태풍 피해를 받았을 가능성이 의심된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고서는 4번 갱도 공사가 핵실험 능력 확장일 수도 있지만 북한이 위장을 위해 불필요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북한의 7차 핵실험 장소로 지목되는 풍계리 3번 갱도의 경우 추가적인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았다며 핵실험 준비가 끝났다는 한미 정부 분석과 일치한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기 (j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83005311981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