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핵심 피의자 아들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당시 취임식 초청단 명단을 갖고 있지 않아 누가 왔는지 안 왔는지 일일이 확인해드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설령 그분이 초청돼 참석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진행 중인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서경 (ps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72523173094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