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민단체가 정부에 고물가·고금리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 대책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참여연대는 어제(25일)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가 해소되기도 전에 고물가로 인해 위기가 발생했다면서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단체는 구체적으로 가계부채 신속 정리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, 휴대전화 LTE 반값 요금제 도입 등 10대 정책 과제를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청년과 자영업자들이 부채를 떠안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려면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으로 국정을 전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72600041084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