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정부가 다음 달 중순부터 코로나19 확진자라도 증상이 없으면 외출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일본의 방역 지침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증상이 있으면 10일 동안, 증상이 없으면 7일 동안 자가 격리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무증상 확진자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 대책을 철저히 하면 자가격리 기간에도 생필품 구매 목적의 외출 등은 허용한다는 게 일본 정부의 구상입니다. <br /> <br />확진자 자가격리 기간도 유증상자는 10일에서 7일, 무증상자는 7일에서 5일로 각각 단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자가격리 중인 사람은 지난 24일 기준으로 156만여 명에 이릅니다. <br /> <br />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도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아 총리 공저에서 자가격리 중입니다. <br /> <br />요미우리신문은 "무증상이나 경증으로 자택 요양하는 사람이 많고, 혼자 사는 사람 등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경우도 있어 이를 배려하는 조치"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태욱 (taewook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82722281004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