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목건축노동자들이 임금 인상 등을 촉구하며 총력 투쟁에 돌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노총 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위원회는 어제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결의대회를 열고, 임금인상과 포괄임금제 폐지, 노조탄압 중단 등을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지난 5월부터 전국 철근콘크리트 업체들과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을 진행했지만, 최종 결렬됐다면서, 물가 상승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업체들이 노동자에게 희생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재작년부터 법정 공휴일을 유급휴일로 적용하라는 법이 제정됐지만, 노조원을 제외한 건설노동자들은 여전히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며 노동조건을 개선하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건설사들의 태도가 바뀔 때까지 총파업 투쟁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090202013134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