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잇따른 포격으로 안전 문제가 불거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각각 방문할 예정이라고 현지 시간 2일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따르면 IAEA는 1일 성명을 내고 그로시 사무총장이 다음 주 두 나라를 방문해 자포리자 원전 일대를 안전 구역으로 설정하기 위한 협의를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그로시 사무총장은 지난달 초 국제원자력기구 사찰단과 함께 자포리자 원전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원자로 6기를 보유한 자포리자 원전 단지는 유럽 최대 규모 원전 시설로, 지난 3월 러시아군이 점령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지난 8월부터 일대에서 여러 차례 포격이 잇따라 외부 전력망과 원전을 연결하는 전력선이 파괴되고 사용후핵연료 저장 시설 건물 일부도 부서졌습니다. <br /> <br />자포리자 원전에 대한 안전 우려가 커지자 우크라이나는 지난달 원전 가동을 완전히 중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수근 (sgl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100222432856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