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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北에 책임...대북 긴밀 공조" 한-독 정상 한목소리 / YTN

2022-11-04 27 Dailymotion

윤석열 대통령은 방한한 독일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대북 문제에 대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긴장 고조의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달 G20 정상회의에서도 대북 억지력 강화가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박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윤석열 대통령과 독일 프랑크-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마주 앉았습니다. <br /> <br />재선에 성공한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이 2박 3일 일정으로 공식 방한하면서 정상회담이 개최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9월 유엔 총회를 계기로 열렸던 독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이어 윤 대통령 취임 이후 두 번째 한독 정상회담입니다. <br /> <br />[윤석열 / 대통령 : 자유, 인권, 법치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국가로서 독일과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우방국과의 연대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자 합니다.] <br /> <br />공동 언론 발표, 핵심 주제는 대북 문제에 대한 긴밀한 공조였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위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고, <br /> <br />[윤석열 / 대통령 : 추가적인 중대 도발 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끌어내기 위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습니다. 북한의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.] <br /> <br />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최근 사태의 책임이 북한에 있다고 규탄하며 북한 비핵화 로드맵 '담대한 구상'에 대한 지지도 표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[프랑크-발터 슈타인마이어 /독일 대통령 :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북한에 대한 담대한 구상을 매우 깊은 존중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. 비핵화 논의를 다시 진행하려는 노력에 존경을 표합니다. 독일은 앞으로도 그런 노력을 지지할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이번 달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서도 윤 대통령은 북핵 억지력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일본 언론은 G20 정상회의에서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을 개최하기 위한 조율에 들어갔고, 한일 양자회담 개최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대통령실은 순방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논의도 시작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이태원 참사 수습이 우선이라고 보고 순방 계획에 대한 공식 언급 역시 자제하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YTN 박서경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서경 (psk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10419362883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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