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3일 중국과 경쟁을 이어가면서도 양국간 소통 라인은 열어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백악관은 이날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바이든 대통령이 동아시아정상회의(EAS)에서 미·중 관계와 관련해 이같이 발언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바이든 대통령은 또 "타이완해협에서 안정과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"고 강조했다고 백악관은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수근 (sgl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111319042967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