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야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'이태원 참사' 희생자 명단 공개를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온라인 매체 '민들레'의 명단 공개 배후로 더불어민주당을 의심하며 엄중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은희 의원은 윤희근 경찰청장에게 명단 공개 단체와 민주당 연결고리가 어디까지인지 수사 과정에서 밝혀져야 한다고 했고, 장제원 의원도 유출경로를 수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민주당은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면서 정부가 유족 동의를 구해 명단을 공개하라고 맞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해식 의원은 정부가 더욱더 진정으로 애도하고 추모하려면 공개를 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고, 김교흥 의원도 정부가 나서서 유가족을 찾고 영정도 모시고 위패도 찾고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안윤학 (yhah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11700373518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