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면 부상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이 모레(24) 우루과이와 결전을 사흘 앞두고 가볍게 헤딩 연습을 해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. <br /> <br />손흥민은 어제 밤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조별리그 1차전에 대비해 몸을 풀었고, 보호 마스크를 쓴 채 몇 차례 헤더를 시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SNS에 자신의 광고 장면을 올리면서 "준비는 끝났다. 가장 큰 꿈을 좇을 시간이다"라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벤투호는 우리 시간으로 목요일 오후 10시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12209232227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