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대병원과 보라매병원 노동자들이 내일(23일)부터 3일 동안 2차 총파업에 들어갑니다. <br /> <br />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 분회는 내일(23일) 오전 서울대병원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인력 확충과 의료 공공성 강화 등을 촉구합니다. <br /> <br />이번 파업에는 응급실과 수술실 등 필수 유지 인력을 제외한 간호직 등 9백여 명이 참여할 거로 예상되며, 서울대병원이 위탁 관리하는 보라매병원 조합원도 파업에 동참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12223210450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