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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니만서 한국인 2명 탑승 급유선, 억류 하루 만에 풀려나" / YTN

2022-11-25 280 Dailymotion

외교부, 억류 상황 접수 직후 범정부적 대응 착수 <br />코트디부아르·가나·나이지리아에 대책반 마련 <br />우방국 호위받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복귀 예정 <br />1월에도 한국인 탑승 급유선 억류 후 풀려나<br /><br /> <br />서아프키라 기니만 인근 해상에서 한국인 2명이 탑승한 급유선이 해적에 억류됐다가 하루 만에 무사히 풀려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일대에서는 유사한 일이 심심찮게 발생해온 것으로 알려져,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. <br /> <br />조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우리 시간 24일 오전 7시쯤. <br /> <br />코트디부아르 남방 200해리에서 마샬제도 국적의 4천 톤급 유류 운반선 'B 오션'호의 연락이 두절됐습니다. <br /> <br />선박에는 한국인 선장과 기관장,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17명 등 19명이 타고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외교부는 억류 의심 상황을 접수한 직후 재외국민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범정부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코트디부아르, 가나, 나이지리아 공관에는 현장 대책반을 마련하는 등 비상대책을 마련하던 중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약 하루 만에 연락이 다시 닿으면서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외교부는 이 배가 해적에 억류됐다가 해적이 석유 탈취 후 하선하면서 선장이 선사에 연락을 해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배는 상당 부분 파손됐지만 다행히 선원들 모두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선박은 우방국 해군의 호위를 받아 출발지인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항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사건이 발생한 지역에서는 지난 1월에도 우리 국민이 탑승한 급유선이 해적에 억류됐다가 석유와 현금 탈취 후 무사히 풀려난 일이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에도 이 일대에서 비슷한 사건이 2건, 2020년에는 3건 발생한 것으로 파악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조수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12520595189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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