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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러 원유가 상한 60달러"...러 "수용불가 대응 나설 것" / YTN

2022-12-04 14 Dailymotion

EU "러시아산 원유가 상한액 배럴당 60달러 합의" <br />G7·호주,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 동참 <br />우크라 "상한액 30달러면 러 경제 더 빨리 파괴" <br />러 "가격 상한제 수용 불가…강력 대응할 것" <br />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 이르면 5일부터 시행<br /><br /> <br />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초래된 에너지 위기가 또 한 번 출렁일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유럽연합이 러시아산 원유 가격을 배럴당 60달러에 묶는 데 합의하자 러시아는 자국산 석유 없이 살아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이상순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유럽연합, EU가 합의한 러시아산 원유의 가격 상한액은 배럴당 60달러입니다. <br /> <br />현재 러시아 우랄산 원유의 배럴당 가격보다 10달러 낮은 수준입니다. <br /> <br />주요 7개국, G7과 호주도 이 같은 가격상한제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의 전쟁 자금 조달을 어렵게 하기 위해섭니다. <br /> <br />더 강경한 조치를 촉구했던 우크라이나는 가격 상한이 30달러면 러시아 경제가 더 빨리 파괴될 거라며 아쉬워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강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는 앞서 가격상한제 도입 국가에 대한 석유 공급 중단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러시아산 원유 수요는 여전할 것이라면서 결과적으로 원자재 가격만 올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는 이르면 5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렇게 되면 EU와 G7, 호주 등은 상한액을 넘는 러시아산 원유에 대해 보험과 운송 등 해상서비스를 금지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YTN 이상순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순 (ss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120422354267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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