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이 수출은 우리 경제 근간이자 일자리 원천이라면서, 오는 2026년 수출 5대 강국을 목표로 모든 지원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정상외교 역시, 철저하게 수출 촉진과 해외 진출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는데요. <br /> <br />오늘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나온 윤 대통령의 주요 발언,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윤석열 / 대통령] <br />세계 수출순위가 지난해 7위에서 6위로 상승했고, 올해 6천800억 불이 넘는 사상 최고의 수출 실적 달성을 지금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수출은 늘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고, 수출이야말로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일자리의 원천입니다. <br /> <br />글로벌 복합 위기도 수출에서 그 돌파구를 찾아야 합니다. 정부는 2026년 수출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수출지원 역량을 결집할 것입니다. <br /> <br />앞으로 이러한 정상 외교가 철저하게 우리 기업의 수출 촉진과 해외 진출에 초점을 맞춰서 이뤄지도록 할 것입니다. <br /> <br />저도 여러분과 함께 수출 최일선에서 같이 뛰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120513171637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