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시의 대표팀 후배이자 아르헨티나의 2000년생 공격수인 훌리안 알바레스가 월드컵 대관식을 노리는 리오넬 메시의 최고의 파트너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알바레스는 크로아티아와의 준결승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한 데 이어, 두 골을 넣으며 완승을 이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탈리아 축구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0년 전 메시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던 소년 알바레스가 월드컵 준결승에서 골을 넣었다고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알바레스는 지난 2015년, SNS에 메시와 같이 찍은 유년시절 사진과 함께 자신의 우상이라며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121410353595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