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전시가 최근 발생한 북한 무인기 침공과 관련해 국책 연구기관과 지역 방산기업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책 마련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참석자들은 국방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무인기의 탐지와 추격, 격추 기술을 개발해 국민을 안심시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급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대전이 북한 무인기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이장우 대전시장은 정부와 군, 기업과 더욱 긴밀히 협조해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고 대전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10316301867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